그 날부터 몇 년이나 시궁쥐 같은 생활을 계속했을까.
좋아하는 것을 빼앗기고 세상에는 싫어하는 것밖에 남지 않았다.
총을 잡기에는 충분한 이유였다.
- 스파이 패밀리 10권 미션 62 中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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