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키스를 떠올려보게.
눈을 감고 입술 위로 지나가던 숨결이 느껴지던 순간을.
다음에 무엇이 펼쳐질지 알고 싶었던 갈망.
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와 하나가 되고, 미지의 세계에 몸을 맡기고
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복을 느끼기 위해 자신을 잃어가는 것.
그럴 수 있겠나?
영원히 사라지는 건 없다면?
누구도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면?
우리가 벗어나려는 어둠이 그들의 목소리로 가득 차 있다면?
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, 그들이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면?
아닐지도 모르지.
하지만 메트로에서는 다들 자기만의 진실을 간직하고 있어.
그리고 내 진실을 바로 이거야.
어둠을 직시할 만큼 대담하고 끈기 있는 사람이야말로
(He who has enough courage and patience to stare into the darkness for his entire life,)
제일 먼저 빛을 볼 수 있다는 걸...
(shall be the first to see the flash of light)
- 게임 메트로 어웨이크닝(Metro awakening) 엔딩 中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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