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세상 모든 어리고 여린 것들은 꽃을 피울 수 있는 마땅한 자격이 있다.
가능성이란 아름다운 것이며,
그것을 스스로의 세계로 표현할 수 있는 어린 것들은 귀한 것이다.
그러니 너희들은 마땅히 그 순간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.
명예로운 검을 든 모든 자는 나의 이름 아래 맹세하라.
너희들의 의무를 다하겠노라고.
그것이 소드마스터이자 건국왕인 나 프라우센의 첫 번째 규율이다.
- 별을 품은 소드 마스터 22화 中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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